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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대입재수 실패하는 행동법칙 6가지, 따라하면 후회한다 11월 30일 201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1개월이 좀 넘었네요. 수시에 합격한 학생은 지금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고, 정시에 지원한 학생들은 걱정반 설레임반일 겁니다. 각 대학별로 가전형은 1월2일~15일, 나군 전형은 (1월16일~26일),다군전형은(1월 27일~2월 3일)에 진행된다고 합니다. 최초합격자는 2월 3일에 발표된다고 하니, 운명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쯤 재수하겠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죠? 아니면 아무 대학이나 가보자고 결심한채 놀기 바쁜 사람도 있을 겁이다.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흑흑. 저는 현재 20대 후반인지라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한참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학입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당사자인 예비 대학생들은 그야말로..
자식은 부모에게 있어 닭날개인가 보다 자식은 부모에게 있어 닭날개인가 보다 후라이드 치킨 날개를 맛소금에 찍어 먹어 본다. 닭이 태어나서 그토록 누리고 싶어했던 짜고 쌉싸름한 자유. 그 자유의 맛을 느껴 보려고 말이다. 닭이란 동물을 맨 처음 알게 된 것은 5살 때이다. 부모님은 내가 다섯 살 때부터 양계장을 하셨다. 노란 병아리들을 한 막사에 가두어 놓고 사료를 먹이는 게 부모님의 일상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부모님의 하루는 닭을 닮아 있었다. 그때의 닭은 모이를 먹고 한번 하늘을 쳐다보고 다시 모이를 먹고 또 한번 하늘을 한없이 바라보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하늘은 보이지 않았다. 그 하늘마저 자기들이 갇혀있던 비닐하우스에 가려있었기에. 때로는 가끔씩 길을 잃은 어린 참새 한 마리가 출구를 찾아 막사안을 이리저리 날아 다니기도..
기상천외한 벽이야기-돈이 나오는 벽부터 메아리 벽까지 출처 : http://besunnyblog.tistory.com/311 '벽'이 들려주는 찡한 이야기 우리는 살면서 가지각색의 이야기가 담긴 수 백개의 벽을 만난다. 예를 들어 고3때는 대학입시라는 벽을,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토익과 학점이라는 벽을, 졸업에 즈음해서는 취업의 높은 벽을 실감하는 것 처럼 말이다. 또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면 현지에서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게 되고, 누군가와 싸운 후에는 한동안 마음의 벽이 생기기도 한다. ▲ 우리는 삶 속에서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벽을 만난다. 그 뿐만 아니다. 우리 주변 곳곳에 만나는 실제 벽속에도 다양하고 때론 슬프기까지 한 사연들이 담겨 있다. 아무 말없이 서있는 듯한 벽들이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모두 제 각기 이야기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