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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2018 독서노트(6) 나만의 책 컬렉션, 어쩌다보니 모였다 책을 수집한다. 다 읽고, 다 기억하면 좋으련만. 저 중 다 읽지는 못했다. 책을 읽어도 기억하기가 참 어렵지만, 옛 문화의 향기는 진하게 벤다. 문화재에 관한 책들을 모은다. 어느샌가 수집 벽이 생겼다.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욕심만 세운다. 그래도 흐뭇하다. 문화재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문화재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싶다. 문화재를 보고 있으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옛 선조들이 갑자기 보고싶다. 얼굴을 맞대며 만날 수는 없지만 문화재를 통해서나마 바라볼 수 있다. 오주석의 한국미 특강.간송미술 36.아름다운 우리 도자기.옛그림읽기의 즐거움.백제금동대향로.단원 김홍도 연구. 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 한국미술사. 수월관음의 탄생. 동양미의 탐구.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문화재를 지키는 로봇을 상상한다 문화재를 지키는 로봇을 상상한다. 수많은 문화재를 빼앗긴 우리나라. 앞으로는 우리나라 문화재를 약탈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는 순간, 문화재 로봇이 출동하면 좋겠다. 문화재 로봇은 평상시에는 문화재 안에 일종의 '영혼'처럼 숨어있다가 툭 튀어나온다. 뭐래....^^;;그냥 낙서해봤다. 아니면 문화재가 영화 '트랜스포머'의 한 장면처럼 로봇으로 변하거나.
조선시대 창호지가 TV용 LCD에게 쓰는 편지 다음 글은 LG디스플레이 블로그(http://blog.naver.com/youngdisplay)에 먼저 실은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조선시대 창호지가 TV를 만들 때 들어가는 LCD에게 쓰는 가상편지입니다. 우리 옛것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현대 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사색해 보는 의미에서 작성했습니다. 받는 사람: 경기도 파주시 공장에서 사색에 잠겨있을 LCD씨 안녕하세요.LCD씨! 저는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창호지 입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제가 어떻게 시간여행을 해서 말을 하냐구요? 그건 바로 사물과 사물들끼리는 시공을 뛰어넘어 대화를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이 편지는 사람들은 읽을 수 없습니다. LCD씨 당신은 제 글을 읽을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지금쯤 당신은 LG디스플레이 파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