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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이탈리아여행(7)성베드로 대성당, 미켈란젤로의 대작 <피에타> 앞에 서다 ▲미켈란젤로의 인구 900여명의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안에 자리잡고 있는 성베드로 대성당. 그 웅장한 규모에 놀라게 되고, 이곳 안에 있는 한 천재 조각가의 특별한 작품을 보고 감동하게 된다. 이곳에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프랑스 추기경 장 드 빌레르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유명한 작품 가 있다. 이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후에 어머니인 성모마리아의 무릎위에 눕혀진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성모 마리아의 표정을 보니 왠지모를 슬픔과 담담함이 복잡하게 교차하고 있는 듯하다. 금방이라도 살아움직일 것 만 같고, 가냘픈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미완성 작품을 많이 남긴 미켈란젤로가 유일하게 완성한 작품이기도한 . 성모마리아의 얼굴이 앳되게 표..
설날, 내게 던지는 인문학적인 질문 3가지 설날에 갑자기 웬 인문학적인 질문일까요?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우연히 '동아비지니스리뷰'를 펼쳐보다가 제 눈을 잡아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바로 역사속의 인물들이 삶을 향해 어떤 질문을 던졌는가에 대해 정리한 내용인데요. 직접 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호메로스의 인문학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호메로스는 에서 진실로 참된 인간이 된다는 것은 '고통을 견뎌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정해놓은 목표에 도달했을지라도 '앞으로도 헤알릴 수 없는 많은 노고'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키케로의 인문학 : 내가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는 무엇인가? 키케로는 지혜로운 사람, 정의로운 사람, 용기를 가진사람, 적절한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사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