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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우산의 직업 평상시엔 백수였다가1년 중 몇 일은 일거리가 있다.대신 밖에서 온 몸이 젖으며 일한다.집에 돌아와서는 축축히 젖은 몸을 말린다.그림자, 어둠속에서 밤을 보내며 눈물인지 땀인지 모를 빗방울을 몇 방울 떨구며.하루를 마친다.내일 하늘이 개고 비가 오지 않으면다시 백수로 돌아간다.하지만 잊혀지지 않고, 꼭 비가 올 일이 있으면찾게 된다. 우산은 일용직.그러다 먼지가 쌓이고, 녹이 쓰는 삶.비가와도 할 일이 없을 때도 있다.주인이 집에서 뒹굴면.
대학생, 졸업생,취업준비생,백수 등 20대가 겪는 신분(?)에 대한 고찰 대학생, 졸업생,취업준비생,백수 등 20대가 겪는 신분(?)에 대한 고찰 사회논문같은 제목으로 이번 글을 쓰게 돼서 유감이다.'취업'이라는 거사를 치러야하는 20대 청춘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백수의 시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취업되는 사람. 백수의 시간을 거치고 취업되는 사람. 전자의 경우는 행복할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괴로운 시간을 견뎌내느라 고생을 좀 해야한다. 막상 따지고 보면 전자의 경우도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직장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기에 100%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겪어보니 백수의 시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취업되는 게 좀 나을 것 같다. 20대를 보내면서 청춘들은 크게 다음과 신분((身分) 변화를 거치게 된다. 신입생, 대학생, 졸업생, 취업준비생, 백수, 구직자...
닥터진처럼 취업준비생이 타임슬립한다면? 오늘도 나는 송승헌, 박민영 주연의 닥터진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고시원 천장을 바라보며 공상에 잠겼다. '공식적인 명칭은 '취업준비생' 그리고 현실적인 명칭은 '백수'인 내가...어느 날 갑자기...드라마 닥터진의 진혁처럼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시간여행)을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다음부터 시작되는 글은 상상이다. 슝~~~!!!!턱~~탁~~~데굴데굴! 1860년대 조선시대의 흙 냄새가 한 젊은 이의 콧속을 간질인다. 청년 백수 한 명이 2012년에서 이곳으로 떨어진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나 : (속으로 하는 말)어라..하필 이런 순간으로 올 게 뭐람...싸우고 있잖아...조 ㅈ 됐다.. 그 청년 백수는 사람을 죽인 도적떼 패거리로 오인 받는데... 포졸 : "뭐하는 놈이냐? 정체를 밝혀라?"..
[취업사이트]철수가 매일 출근하는 구인구직사이트 5곳  백수인 '철수(가명)'가 매일 출근하는구인구직사이트 3 곳입니다. 취업사이트 중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공채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뻔질나게 드나는 곳이 바로 취업포털이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하하. 저는 그 중독에서 요새 좀 탈출했습니다만.. 하나, 해커스잡 : http://www.hackersjob.com/ 해커스 토익이 연상되는 취업포털 해커스잡입니다. 취업커뮤니티 카테고리에 올라온 이야기들이 재미집니다. 둘, 잡코리아 : http://www.jobkorea.co.kr/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11년 연속 선호도 1위라고 적힌 걸 보니, 검증된 취업사이트로군요. 홈페이지 우측 상단 잡타임스 카테고리에 현직자 인터뷰, 다양한 취업뉴스가 소개되고 있군요. 셋, 에듀스 : http://www.e..
[취업사이트]취업준비생이 모르면 간첩인 네이버, 다음 취업준비 까페 3곳 취업준비생이 모르면 간첩인 취업사이트 3곳 취업준비하는 기간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보다 많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다음 세곳. 대한민국의 대표(?) 취업까페라고 생각한다. 채용정보뿐만아니라 20대 청춘들의 눈물나는 취업실패성공담이 담겨있다. 하나, 다음까페 닥치고취업 : http://cafe.daum.net/4toeic/ - 닥치고 취업준비나 하라는 뜻이 담긴...정말 닥취고 취업해야하는 20대 대학생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둘, 네이버까페 독취사 : http://cafe.naver.com/dokchi/ - 독하게 취업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닌...정말 독하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취업시장을 빗대었다. 셋.다음까페 취업뽀개기 : http://cafe.daum.net/breakjob/ ..
기업 불합격후, 마음에 나타난 몹쓸 증상 10가지 그리고 마음의 신비 독백조. 중모리 장단. 다소 길어서 뒤로 누르셔도 됩니다잉. 2011 하반기 공채에서 가고싶은 분야와 회사에 지원했지만.... 결과는? 떨어졌다.하하하하하. 시원하고 맑게. 가고싶었던 기업에 떨어지다보면 마음과 머릿속은 이런 것들로 휩싸이게 된다. 그 불합격 횟수가 점점 늘어날수록...심해진다... '자신감 상실'+'자기부정'+'의욕상실'+'현실인식'+'부모님께 죄송'+'대인기피 살짝'+'자기변명'+'명절 기피증 4배 증가'+'약간의 우울증세' +'그래도 근거없는 희망'= 100 각각 대략 10%씩. 참..근거없는 희망은 1%정도.그야말로 복잡오묘한 감정이다. 취업시장에 몸을 던진 한 인간의 내면에 '온갖 부정적 생각들'이라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이다. 이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후 지원한 대학에 떨어졌..
취업준비관련 패러디시, 창작한 사람이 존경스럽네요 자소서쓰느라 오늘 새벽도 뜬 눈으로 지새우는 사람들이 많으시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취업까페 '닥취고 취업' BEST 50 글에 다음과 같은 명시(?)가 있더군요. 너무 공감되고, 가슴을 울려서 퍼왔습니다. 이런 시는 대체 누가 쓴 것일까요? 존경스럽네요.하하. 우리나라 명시들을 패러디한 또 하나의 걸작들. 한번 감상해보시지요. 개인적으로 맨 마지막 이 가장 공감!하하.흑흑. 출처 : http://cafe.daum.net/4toeic/Fjud/329 자소서 쓰는 밤 모니터를 메운 하얀 화면 위에는 xx바이트 제한 문항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이제 ctrl+q+i의 도움도 없이 쳐내려간 글자수를 다 헤일 듯 합니다. 쓰다 쓰다 지친 문항들을 그래도 더 채워보겠다 고민하는 것은 마감까지 조금은 더..
청춘의 소리  청춘의 소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