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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2018 독서노트(7)남자의 탈 것, 잡지<볼드저널> 잡지 에 푹 빠졌다. 아버지를 위한 잡지라는 컨셉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사랑받고 있다. 가격은 1만 8,000원인데 전혀 아깝지 않다. 이번엔 을 주제로 한 볼드저널을 집어들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깊게 파는 잡지인데, 자동차부터 오토바이, 비행기, 배, 서핑보드까지 다양한 탈 것을 주제로 콘텐츠를 엮었다. 예전에 차를 좋아하는 차 덕후 친구 덕분에 BMW 드라이빙센터를 잘 구경하고 온 적이 있다. 여기서 BMW M택시와 BMW 7시리즈, 오프로드 체험을 했는데 차에 문외한인 내게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그날 차를 하도 오랜만에 운전해보니 백미러를 펴는 방법도 몰라, 몇 분간 백미러를 접은 채 운전했다. 이내 감을 잡아서 재미있게 BMW를 타고 왔다. BMW 7시리즈를 탈 때는 엑셀레이터를 마음껏..
2017 독서노트(42)장그르니에의 <섬>, 여행은 왜 하는 것인가 ▲스위스 베르니나 열차를 타고 사람들은 여행이란 왜 하는 것이냐고 묻는다.언제나 충만한 힘을 갖고 싶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여행이란 아마도 일상적 생활 속에서 졸고 있는 감정을 일깨우는 데 필요한 활력소일 것이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한 달 동안에, 일 년 동안에 몇 가지의 희귀한 감각들을 체험해 보기 위하여 여행을 한다. 우리들 마음속의 저 내면적인 노래를 충동질하는 그런 감각들 말이다. 그 감각이 없이는 우리가 느끼는 그 어느 것도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서 도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그것은 불가능한 일-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하여 여행한다고 할 수 있다. 예수회 신자들이 육체적 단련을, 불교 신자들이 아편을, 화가가 알콜을 사용하듯이, 그럴 경우 여행은 하나의 수단이..
중국문화예술의 거리 798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사실 LG디스플레이 FPR 신제품 발표회 블로거 취재차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1주 이상동안 블로그를 쉬었네요. 역시나 방문자수는 처마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똑똑 떨어졌네요. 제 탓이니 오늘부터 다시 시동을 걸어야겠습니다.^^ 신제품 발표회 취재와 함계 중국 베이징 문화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는에요. 그 중 798 거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은 폐 군수공장자리였다고 합니다. 중국 예술가들이 이 거리로 모여들어 작품을 전시하기 시작한 이후로 문화예술의 메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재미나고 기발하고 개성넘치는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혼자만 보기 아까워 여기 올려봅니다. 798이라고 붉은 숫자로 적힌 문이 보입니다. 이곳 너머로 예술거리가 펼쳐져 있지요...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 2008년 3월 인터뷰의 추억 인터뷰의 추억 -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다 군제대후 시작하게된 아름다운가게 대학생 참여프로그램 아름다운 공작단. 이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된 박변호사님.지금 생각하면 그때 했던 인터뷰들이 제 젊은 날에 피가되고 살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주셨던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1년 6개월전 인터뷰의 추억을 끄집어 내봅니다. 1. 대학생들에게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름다운 공작단, 또 우리 공작단이 상징하는 젊은 청년들,마치 1월 1일 떠오르는 태양과 같잖아요! 무한한 가능성, 밝음, 미 래 이런것들이 있거든요. 사람들이 자기 혼자 잘 살고 잘 먹기위해서 진로를 정하는 것에 비해서 여러분들은 자기봉사, 희생, 헌신과 같은 낱말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인 것 같아요..
이 지하철안에 미래의 신부감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전 지하철을 이용할 때마다 한번쯤 생각해 보게 만드는 광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것은 이 광고.... "지금, 이 지하철 안에 내 신붓감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지하철 안에 내 장모님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이 지하철 안에 내 장인어른이 타고 있을지도 모른다" 바로 위 두가지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택시를 탈때나, 버스를 탈때나, 비행기를 탈때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나, 남자분들 행동을 조심하십시오. 미래의 장인어른, 장모님이 타고 계실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