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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느낀점

통닭배달 아르바이트하고 느낀 점 통닭배달 아르바이트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일한 장소는 부모님 통닭가게였지요. 부모님 통닭가게에서 일했으니 아르바이트라고 하기도 좀 뭐하네요. 하하. 그렇지만 부모님에게 있어 저는 그야말로 무보수로 써먹을 수 있는 자식이자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사실 알바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자그마한 가게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아버지께서 일때문에 어디 멀리 가시거나 주말같은 경우엔 어김없이 가게를 나갔습니다. 비상시 투입 알바생이었죠. 띄엄띄엄 했지만 횟수로 따지면 적어도 1년 이상은 연속으로 일을 한 셈입니다. 주문전화가 걸려오면, 어머니는 뜨거운 기름에 기본 양념이 된 닭 한마리를 집어 넣습니다. 다 튀겨지려면 한 15분에서 20분 가량 걸립니다. 그 시간동안 알바생(?)인 제가 할 일은 다음이었죠. 1..
노래방 새벽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낀 점 대학시절 2008년 3월부터 7월초까지 노래방 새벽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군제대후 뭔 정신이 들었는지 알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바는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였고 월화수에 했던 걸로 기억한다. 주된 업무는 홀서빙과 마감청소였다. 알바시간은 8시간이었지만, 새벽이라 그런지 몸이 꽤 피곤했다. 여자를 부르는 곳이 아닌 건전한 학교 근처 노래방이라 손님들과 실랑이는 별로 없었다. 손님들이 대부분 대학생들이었기때문에 손님과 큰 트러블은 일어나지 않았다. 드디어 첫날 일을 배우러 노래방에 나갔다. 먼저 일하던 빠릿빠릿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이틀 정도 일을 가르쳐 주면서 나와 함께 일했다. 그 형은 나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알바를 그만 둘 참이었다. 이틀째였을까. 일을 가르쳐주다가 내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