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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염홍철 시장의 책'다시 사랑이다', 따스한 벙어리장갑을 닮다 찬 바람이 몰래 몰래 새어드는 제 고시원 방. 이곳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 손님은 바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의 책 '다시 사랑이다'입니다. 사람을 맞이하기에는 너무 좁지만, 수많은 책들을 맞이하기엔 넉넉한 제 방입니다. 흰 눈밭위에 '사랑'이라는 글자를 새긴 듯한 책표지. 저도 모르게 눈길을 걷듯, 책속으로 걸어 들어갔지요. 벙어리 장갑처럼 따스한 '삶의 깨달음'이 담긴 책 이 책은 염시장님이 그동안 써 온 '월요일 아침편지'를 엮어 낸 것입니다. 책속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일수 있는, 벙어리장갑을 닮은 그의 아침편지들이 담겨있습니다. 벙어리장갑에 대한 그의 생각처럼 말이죠.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끼리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벙어리장갑이야말로 멋진 장갑이 아닌가, 다섯 손가락이 각자 추위..
고도원 꿈은 이루어진다 강연 이야기 - 꿈은 츄잉껌처럼 단 맛이 난다. 장소 : 서울 왕십리 무학교회 강연자 : 고도원 이 날은 비가 내렸다. 요즘에도 비가 올 때면 그 때 가슴을 촉촉히 적시던 고도원의 꿈강연이 생각난다. '꿈너머 꿈'이라는 화두를 던져준 고도원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다음은 그의 강연에 나온 키워드와 개인적인 감상 이야기이다. 첫번째, 돈 물론 꿈을 이루는데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두번째, 말 말 한마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달라진다. 어느날 조지볼트라는 사람은 호텔에서 일하면서 행색이 남루한 한 할아버지를 맞이하게 된다. 그 할아버지는 그 청년에게 방이 있냐고 물었고, 청년은 방이 다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년은 그 할어버지가 돌아서자 그 축처진 뒷모습을 보았고 대뜸 이렇게 말한다, "손님! 제가 묶고 있는 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