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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팟캐스트<독자적인 책수다>와 독서모임 산책의 만남! 두근두근 콩닥콩닥 햇볕은 뜨끈뜨끈. 마음은 반짝반짝. 책을 품은 건축. 책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사랑스럽게 바로보는듯한 공간. 9일 토요일 휴머니스트 사옥을 찾았다. 지하 1층에서 시골촌놈처럼 고개를 두리번두리번. 책으로 꾸며놓은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본다. 앗, 오른쪽에 정수기. 반가운 마음에 물을 마시려했으나 축축한 종이컵 하나밖에 없어서 포기. 어슬렁어슬렁 거리다가 눈에 띈 책. 박시백의 만화 과 박문호 박사의 . 모두 대전 자취방에 있는 책들이다. 반가웠다. 책을 몇 줄 읽고 있는데 화사한 여인의 등장. 이정인 대리님이 반겨주셨다. 많이 기다리셨죠. 아닙니다. 허허. 녹음이 좀 늦게시작해서 시간이 좀더 걸릴거에요. 넵. 기다리시는 동안 사옥 구경시켜드릴게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쫑쫑쫑. 대리님을 따라 책의 숲을 거닐..
5월 독서모임 산책 선정도서 안대회 <문장의 품격> 휴머니스트 1. 대전독서모임 산책 5월 선정도서: 안대회 2. 모임일시 / 장소 : 2016년 5월 23일(월) 오후 7시 30분 라푸마둔산점 2층(여행문화센터 산책) 3. 주제 : 조선시대 문장의 품격 4. 회비 : 5,000원 (커피&다과). 책《문장의 품격》 소개 다른 글쓰기는 다른 삶을 만든다 조선의 파워블로거 7인, 문장으로 세상을 뒤흔들다 좋은 문장이란 무엇일까? 거창한 사회문제나 심오한 사상을 담아야 좋은 글, 품격 있는 글일까? 이 책에서는 마치 이 시대의 '파워블로거'처럼 형식과 내용의 제약에서 벗어나 일상에 대한 다채롭고 섬세한 글쓰기로 동시대의 삶을 움직였던 조선시대의 문장가 7인을 소개한다. 허균, 이용휴,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이옥, 정약용은 낡은 사유와 정서를 담은 고문(古文) 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