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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2018 독서노트(91)신과 함께 주호민의 .영화로 먼저 만난 작품.이승편, 저승편, 신화편 3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총 8권인데 개인적으로 그중 '신화'편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읽고 난 후에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나쁜 놈은 되지 말자.착한 일을 많이 하며 살자.후회할 짓 하지 말자.인생은 한 번 뿐, 다시 돌아갈 수 없음을 알고 삶을 소중히 여기자. 스르륵 빠르게 읽었던 웹툰이지만 삶의 교훈을 준다. 웹툰 신과함께를 사진으로 남겨본다. 이승과 저승을 관장하는 신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저마다 사연이 있으니 읽는 재미가 배가 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작가들이 있어서 단조로운 삶도 때론 즐겁다. 토요일 신과함께.
8월 대전독서모임산책 선정도서- 웹툰<죽음에 관하여> 8월 대전독서모임 산책 선정도서 : 웹툰 함께 읽어보고,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시죠.^^ 8월 22일(월) 오후 7시 30분, 라푸마둔산점 2층 여행문화센터 산책참가비: 5,000원(커피, 다과) 누구나 피해갈 수 없지만,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죽음. 삶과 죽음의 경계,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명작. 네이버 웹툰 정식연재의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순식간에 인기몰이를 한 ‘죽음에 관하여’가 발간되었다. ‘죽음에 관하여’는 옴니버스식의 전개로 막연한 죽음이란 소재에 ‘신’이라는 존재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기존에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신은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라면 죽음에 관하여의 신은 인간적이며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기존의 죽음과 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매 화마다 사고..
최규석 만화 '송곳', 인상깊은 구절 화제를 모은 네이버 웹툰 '송곳'. 투명 비닐에 쌓인 송곳 3권이 집에 도착했다. 단숨에 읽어내려갔다가 이곳에서 멈췄다. 최규석의 만화로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봤다.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세상 어디에나 '송곳' 같은 존재가 있기마련이다. 양심을 찌르는 '송곳', 불합리에 항거하는 '송곳'…. "조직은 계약서에 적힌 규칙과 통제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일에 대한 책임감, 동료에 대한 연민과 우정, 조직에 대한 소속감, 인간의 선함과 약함에 기댄 관행들을 제거하면 조직은 멈춘다. 합리성을 강요하는 모든 조직은 비합리적인 인간성에 기대한다." -3권 73페이지-
웹툰 '죽음에 관하여' 쥑이네 이거 지인의 추천으로 웹툰'죽음에 관하여'를 보았다.보면서 '이런 웹툰이 숨어 있었다니'하는 생각이 들었다.1화부터 17화까지 나왔는데 그중 16화를 보고 가슴이 짠했다.16화는 어렸을 때부터 만났지만, 훗날 하나 둘 세상을 떠나가는 친구들을 다뤘다.젊었을 때는 사진을 찍으면 늘 다섯명이었던 친구들이 병과 사고로 죽으면서하나 둘 세상을 떠난다.그러면서 사진속에서 친구들의 모습이 하나 둘 사라진다.작가는 같이 찍은 사진에서 하나 둘 없어지게 하는 효과로 그 죽음들을 표현했다.16화뿐만아니라 나머지 편들도 죽음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다.평소 죽음에 대해 잘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 웹툰을 보고 삶과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살아있는 동안에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런 생각의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