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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서원

[대전독서모임]8월 선정도서 어른들을 일깨우는 아이들의 위대한 질문 8월은 한 번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걸로~~그리고 휴가 갔다와서 독서모임에 산책 나오는 걸로~~8월 대전독서모임 산책의 선정도서는 제목이 살짝 기네요. ㅋㅋ 8월의 선정도서는 제마 엘윈 해리스의 '어른을 일깨우는 아이들의 위대한 질문'입니다.부산 인디고서원 대표님이 추천한 책이라길래 유심히 봤지요. 무슨 책읽까 관련 정보를 뒤적거리는데 한 번 같이 읽으면 좋겠더라구요.어린이들의 기발한 질문에 세계 석학들이 답변해 준 내용을 묶은 책이에요.책 읽기 힘든 더운 여름철, 아주 어렵지도 않을 것 같고 뜻밖의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한때 엉뚱한 질문을 던졌던 어린이였죠 ㅎㅎ 대전독서모임 산책은 8월 17일(월)예정입니다. 장소와 시간은 라푸마둔산점 2층 오후 7시 30분! ..
20대 청춘에 추천하는 봄 강연 모음 강연에 목마른 계절이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면, 봄은 강연의 계절이라고 말하고 싶다. 날씨는 좋지만, 마음은 싱숭생숭한 봄에, 강연을 찾아가 각 분야의 지혜를 들어보면 어떨까? 그러면 막혔던 생각이 풀리기 시작하고, 막막한 미래가 밝은 빛으로 채워질지 누가 아는가? 한 권의 책으로도 인생이 바뀌기도 하지만, 한 번의 강연참석으로 인생관이 바뀌기도 한다. 과연 5월에는 어떤 뜨거운 강연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나보다 앞선 시대를 살아간 인생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만나러 나들이를 떠나보자. 1. 부경대 크리에티브 프로젝트, 3인 3색 강연 부경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강연이다. 세 명의 연사를 모시고 20대의 열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펼칠예정이다. 3명의 연사(?)들이 어떻게 자신의 청춘을 ..
책<주제와 변주>에서 밑줄 그은 문장 주말을 이용해 인디고 서원에서 엮은 책를 읽었다. 이 책은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책의 저자들을 모셔서 토론하고 사색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돌아가신 장영희 교수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역사속 인물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모습에 불만(?)을 품고 바로잡아야겠다는 마음에 평전을 써왔다는 박홍규라는 분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더불어 당시 중고등학생밖에 안된 청소년들이 던진 질문 내용을 읽으며, 그 철학적인 깊이와 치밀함에 놀랐다. 나의 중고등학교시절엔 그 정도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인디고서원에 나와 토론을 벌이는 그들이 참 부러웠다.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중고등학교 혹은 대학교때 던졌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