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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민

노암 촘스키의 책<숙명의 트라이앵글>에서 만난 은폐된 진실 그동안 팔레스타인의 자살테러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피를 흘리는 모습을 TV에서 많이 본 것 같다. 그때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게 보복공격을 강행했고, 또 다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았다. 그런데 이렇게 비쳐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이면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언제나 팔레스타인이 테러를 하면 보복공격을 하는 것으로만 비춰졌던 이스라엘이, 오히려 선제공격을 하거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못살게 군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노암 촘스키의 책 은 이런 은폐된 진실을 1000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며 이스라엘과 미국이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정 요청을 시종일관 거부하고, 오히려 전쟁을 일으킬 궁리를 더 많이 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 평화협정을 하면..
100여년전 에스키모 족장으로 취업한 남자, 얀 벨츨의 이야기 2010년, 제 마음속에는 다음과 같은 생각이 가득 차 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 그런데 1893년, 얀 벨츨이라는 체코의 한 젊은이 마음속에도 다음과 같은 생각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과연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 대체 무얼하고 먹고 살아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100여년전 러시아 이츠르부크에서 자물쇠공으로 일하고 있던 그에게도 찾아왔던 것이죠. 고민끝에 그는 결국 북극으로 떠나자는 결심하게 됩니다.북극에 가면 다음과 같은 삶을 살아 갈 수 있으리나는 시베리아철도 공사현장 인부들의 말때문었지요. "두 손이 멀쩡하고 목에 머리만 붙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독립적으로 살 수 있는 곳이 북극지방이라고 말하는 인부들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남이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살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