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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소기업우수제품리뷰]해장 쌀국수'건강하려면', 숙취해소 'JBB20 위하여' 중소기업 바이오뉴트리젠에서 개발한 쌀국수 '건강하려면'이 집에 도착했습니다(몇 주전에^^;). 얼른 뜯어보니 이름이 확 눈길을 끕니다.건강하려면 이 라면을 한번쯤 먹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곰발바닥만한 제 고시원방에 라면 1상자(12개입)가 들어오니, 방바닥이 꼬딱지만해졌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제 청춘이 3주는 거뜬히 버틸 수 있는 식량이 되줄테니까요.^^ 라면 하나를 뜯어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멸치맛 분말스프를 착 뿌렸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김이 올라오면서 이런 풍경이 나오더군요. 젓가락으로 면발을 척 집어 한 입에 쏙 넣었습니다. 면발이 쫄깃쫄깃하면서도, 얇고 부드러워 먹기에 좋더군요. 멸치국물맛이 개운하고, 면발맛은 담백했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싱거울 수 있..
[강연이야기]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의원님을 실제로 보니.... 11월 9일 월요일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의원이 충남대학교를 찾았다. 자신을 '털보 강기갑'이라고 부르며 특유의 사투리로 말문을 연 모습과 흰 도포자락을 여미며 목소리를 가다듬는 추임새를 보니 영락없는 산신령(?)님이었다.^^; 거기다 자신의 입으로 자기자신을 거듭 '산신령'이라고 호칭하니 곳곳에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목소리가 카랑카랑하고 터프하신데다가 현 정책에 대한 비판을 한 시간여동안 막힘없이 술술 해내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산신령님은 현 정부에 대한 뼈있는 충고를 하며 이대로는 더이상 안 된다고 설파했다.매일 아침 한 시간 동안 현 정부가 뉘우치고 올바른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기도한다는 말에 또 한번 웃음이 터져나왔다. 현 정부에 대한 날이 선 비판이 계속될 때는 강연장을 찾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