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청투데이특강

아들이 블로그에 글 쓸 때마다 천원씩 준 한 아버지, 김주완 편집국장 9월 16일, 저녁 8시 20분경. 여기는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한 남자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귀를 쫑긋 세운다. "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아들아, 네가 블로그에 글 하나씩 올릴 때마다 1,000원씩 주마'" 김주완 편집국장님이 아들이 블로그를 하도록 꼬신 결정적인 한 마디다. 처음에 아들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서너줄의 짧은 글이었다. 지금 다시 읽어보면, 아들이 최초로 올린 글은 일기수준이었다. 그는 아들이 어떻게하면 블로그에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할까 고민했다. '올커니, 아들이 글을 올릴 때마다 상금을 주자' 그의 마음속엔 위와같은 생각이 스쳤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아들이 점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이 아닌가?! 그는 아들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맞춤법이..
60세 모과님의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생애 첫 강연의 설레임속으로 지난 2일, 가을 바람이 달빛에 녹아드는 운치있는 저녁.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는 교육블로거로서 유명하신 모과님의 SNS특강(주최:충청투데이)이 있었습니다. 인생 첫 강연에 나선 모과님, 그 떨림과 설레임의 현장 첫 강연이라 걱정 가득한 얼굴이시면서도 왠지모를 당당함과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사실 걱정되지 않았습니다.하하. 60세 블로거로서 지난 2010 다음뷰 블로거 대상에서 상을 받으시고, 5년동안 블로그에 꾸준히 교육이야기를 올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모과님이시니까요. 2년만에 꿈이 이루어진 대전시청에서의 블로그 특강 : http://blog.daum.net/moga2641/17188649 이번 강연의 주제는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였습니다. 블로거라면 평소 한번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