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랜스포머

베이징에서 만난 별의 별 자전거들 퍼레이드 다음 글은 제가 LG디스플레이 블로그에 쓴 글을 재편집한 글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추억을 담아놓으려구요. http://blog.naver.com/youngdisplay/60120802093 지난번에 못했던 중국 베이징 탐방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12월 17일 아침 베이징 하늘아래엔 뚜렷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바로 베이징 시민들이 자전거를 참 많이 타고 다닌다는 사실인데요. 걸을 때마다 새로운 자전거를 보는 재미에 푹빠지고 돌아왔습니다. 어디 한번 저랑 함께 베이징 시민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베이징시(北京市) 동북부 다산쯔(大山子) 지역 798 문화예술거리에 가있는 김기욱 리포터(^^;)나와 주세요! 798거리는 폐쇄된 군수공장지대에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중국 현대미술의 메카로 급부상한 곳 이라고..
티스토리 초대장 8장 배포합니다. 트랜스포머처럼 무한 변신 가능한 티스토리 블로그. 당신의 블로그를 스릴있게 만드세요. 선착순 8장 배포합니다. 초대장신청이유와 이메일주소를 정확하게 남겨주세요
종이안에 담긴 희로애락을 살펴보니 ‘종이’안에 담긴 재미나고, 신기하고, 슬픈 이야기 제가 들려 드릴 이야기는 세상곳곳에 있는 별의별 ‘종이’들에 대한 것입니다. 종이 안에 담긴 이야기를 찾고자 결심하게 된 계기는 바로 화장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화장지’때문이었지요. 화장실에서 힘주어 큰(?) 일을 보고 있을 때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최초로 화장지를 썼던 인류는 누구일까?”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되는 종이, 화장지 물론 시간여행을 하지 않는 이상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던 중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최초의 화장지는 아마도 6세기 이전부터 중국에서 쓰였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말이지요. 이것은 종이로 뒤를 닦는다는 내용이 담긴 육조시대의 지식인 안지추(顔之推, 531 ~ 591..
로봇디자인의 숨겨진 규칙을 찾다 살면서 많은 로봇들을 보아 왔습니다. 메칸더 v, 태권 v, 터미네이터, 후뢰시맨들이 사는 다양한 로봇들, 마스크맨들이 타는 다양한 로봇들, 장난감 가게에 진열된 로봇들 그리고 최근엔 환상적인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와 그의 아이들까지 말이지요. 갑자기 로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건 바로 '로봇디자인의 숨겨진 규칙'이라는 책 한권때문입니다. 살림총서에서 출판된 구신애님의 이 책속에는 영화속 로봇디자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있답니다. 로봇의 외형적 카리스마스를 위한 디자인은 크기에서 시작 로봇이 뭔가 임팩트있게 보이기위해 크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섬세하고 복잡한(?) 디자인이 갖춰진다면 금상첨화이지요. 디자인의 정교함, 복잡도, 크기, 명도, 변신의 단계는 전투력과 곧잘 비례해 왔으니까요...
고시원에서 로봇에 대해 사색하다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오은 지음) 김춘수 시인의 시어를 패러디한 제목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여태껏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SF영화를 소개해주면서 영화속 로봇에 대한 철학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읽는 내내 과연 로봇과 인간이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며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기껏 로봇을 만들어 놨더니, 이 녀석이 머리가 커져가지고(지능이 높아져서) 인간들에게 대들고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말안듣는 정치인이 많은 국회에 이런 로봇하나 가져다 놔서 혼내주면 좋겠지만 말이다. 그 로봇을 이름하여 '회초리 로봇'이라 부르고 싶다. 그건 그렇다 치고... 이 책을 읽고나서 더 흥미로워진 영화 그나저나 에 나오는 로봇 옵티머스 프라임과 그 아이들이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