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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8회 서울디지털 포럼이 열린다고 합니다 제 8회 서울디지털 포럼이 열린다고 합니다. 놀라운 연사분들이 많이 오시네요. 기대됩니다. 참가등록 : http://www.seouldigitalforum.org/kr/
대학시절 강연 100개를 찾아다니며 깨달은 것들 다음이야기는 제가 목표를 세우고 이뤄나가는 중에 느낀 점을 공유하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갔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누군가 젊었을때는 자기 나이만큼의 속도로 시간이 흘러간다고 하던데, 그 말은 조금 뻥인 것 같습니다. 2배이상 더 빨리 시간이 흐르니까요. 그런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2010년도 올 한해 저는 1가지 목표를 세웠었지요. "대학생활동안 유명인사 강연 100개를 찾아디니자." 라고 말이죠. 드디어 몇일 전에 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1.이적 2.고도원 3.도올 김용옥, 4.개그맨 김병진님, 5.M-PT대표 남기만님, 6.박원순 변호사님, 7.문학평론가 김갑수,8.KAL 인사팀장님, 9.이노폴리스벤처협회 이인구대표님, 10.대전발전연구원 주혜진님, 11..
시인 황지우, 대전에 오다 -대전인문학포럼 수업이 끝나고 캠퍼스를 방황하다가, 오늘 대전 인문학포럼에 시인 황지우가 온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죠.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다 싶어 냉큼 달려갔습니다. 강연이 시작된지 벌써 1시간이나 흘러 있었지만, 작품을 통해 뵈었던 선생님을 실제로 뵈니 마냥 신기(?)할 따름~~이었죠. 마침 그때.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메세지가 빔프로젝트 화면에 담겨 있었습니다. '크지 않음'은 '작음'내지 '초라함'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가치다! 어라? 이건 무슨 말일까요? 그건 바로 북경의 자금성과 우리나라의 경복궁을 비교하면서 설명한 말입니다. 자금성은 물론 훌륭한 문화재이지만, 그 엄청난 스케일때문에 자칫 공허감마져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스케일때문에 우리나라 경복궁이 전혀 꿀릴 것이 없고, 경복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