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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학교 후배 재모에게 추천하는 2011세계유학박람회, 그 매력탐구 친한 학교후배인 재모에게서 일주일전 전화가 왔습니다. 쓸쓸한 취업시즌에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행님, 요새 뭐하세요?" "기업들에게 구애중이여~ㅠㅠ" "그렇군요. 힘내세요. ㅜㅜ 다름이 아니라 요새 뭐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내년이면 4학년이네요" "(형도 뭐해야될지 모르겠다..ㅜㅜ.속으로 하는 말^^;)어학연수는 생각없는고?" " ...." "겨울방학이 남았으니 마지막 기회다. 꼭 스펙쌓기위한 것이 아니라, 경험삼아 한번쯤은 가보는게 어떻겠냐?" 10월 8일에서 9일까지 세계유학박람회(WEF)가 열린다(장소: 학여울역 SETEC)는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그 후배가 생각나네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던 친구 제연이도 곧 있으면 귀국한다고 합니다. 외국친구도 사귀고, 영어공부도 하고, 타국의 문화도..
문화가 예뻐지는 책.,,<문화가 예뻐졌어요> 김태희 다음으로 책이 예뻐지는 순간이란 지금이 아닐까? 바로 책를 펼치는 순간이 말이다. 책제목이 심히 문화에게 내 마음을 헌납하게 만들어, 요 책을 펼칠 수 밖에 없었다. 마음이 예뻐지는 책은 여러번 구경했어도 문화가 예뻐지는 책이라니...하도 궁금하여 그 속살을 들여다 보았다. 하나,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한 단어.... 크라토피아 = 창의성(creativity)+장인정신(craft)+유토피아(utopia) 뜻은? 문화로 만들어가는 꿈(내 마음대로 해석한 겁니다) 둘, 이 책을 읽으면서 만나고 싶었던 사람 청원 두루봉동굴의 구석기 유물과 단양 수양개 유적을 발굴하는 등 평생을 선사문화 연구에 힘써온 충북대 이융조 박사님 그나저나 지금도 충북대에 계실려나 모르겠다. 우리나라 최초로 사립미술관을 건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