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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에세이/일상끄적

주유소 아르바이트 떠나기 10분전

by 이야기캐는광부 201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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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아르바이트를 떠나기 10분전이다. 오늘도 자전거 타고 아르바이트하러 떠날 것이다.
오늘은 주유소에 어떤 손님들이 찾아올까?
주유소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유형은 크게 세가지 이다.

첫번째 유형 : 매너좋은 사장님 형
이런 유형의 고객들은 대게 인상이 좋다. 입가에 미소가 감돌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존댓말로 주유원을 존중해준다. 나이가 지긋하신데도 말을 높여 말해 주실땐 화장지 하나라도 더 드린다. 이게 서로 존중하는게 사람사는 세상 아니겠는가?


두번째 유형 : 다짜고차 반말하는 고객형
이런 유형의 고객들은 대게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한다. 그래 다 참을 수 있다. 다만 아르바이트생인 내게
'야'하고 부르지 마시기를. 이거 당해보면 상당히 기분 나쁘다.

세번째 유형 : 요거 쓰는데 벌써 10분이다. 내 글실력은 ㅜㅜ 이건 차차 생각해보겠다.

그럼 이만 알바하러 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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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BlogIcon 불타는쓰레빠 2010.04.01 18:30

    낙천적실천가님이 글실력 언급하시면 정말 글솜씨 없는 저는... ㅠㅠ
    예전 포스팅에서도 주유소에서 알바하신다고 봤던거 같아요.
    성격 더러운 저는 알바하지 않을때도 저에게 반말하시는 분들 참 그래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성인인데 말이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답글

    • 불타는 쓰레바님 안녕하세요^^
      요새 한국날씨는 참 추워요 흑,
      봄이 왔는데도 말이지요.
      항상 재미나고 알뜰한 미국소식 잘보고 있답니다
      신나는 주말 되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