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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500)소소밀밀, 그림책 서점

책노트

by 이야기캐는광부 2020. 9. 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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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는 그림책 서점 <소소밀밀>을 방문했다. 국내외의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가정집에 서점을 연 것처럼 아늑한 느낌이다. 지인의 집에 놀러가는 기분.

"글작가 소소아줌마와 그림작가 밀밀아저씨가 운영하는 그림책 서점이다. '소소밀밀'은 성긴 곳은 더욱 성기게 빽빽한 곳은 더욱 빽빽하게 하라는 뜻으로 이름 붙였다. 아람출판사의 그림책과 선별한 단행본 그림책, 단행본 아동문고가 있는 책장으로 구성돼 있다. 그림책 만들기 수업과 드로잉 수업을 진행한다. 기존 원지길20번길 26 (황성동) 위치로부터 포석로 1092-16(황남동)으로 이전했다. "
글 출처 : https://www.bookshopmap.com/

 

그림책 세상이 펼쳐졌다. 주인장이 추천하는 그림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쪽에는 경주의 관광지를 담은 그림엽서도 진열되어 있다.

 

이곳 운영자인 소소아줌마와 밀밀아저씨. 동화속 주인공 이름같다.

 

이것도 직접 만드셨나?

 

한옥 사랑채로 쓰이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었다는 소소밀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넘쳐난다. 

그림책을 둘러보고 있으면 더벅머리(?) 주인장이 옆으로 와서 그림책을 추천해준다. 왜 재밌게 읽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책을 안 살 수가 없다. ㅋㅋㅋ. 

 

이곳에서 <도착>과 <반고흐>를 구매했다. 특히 <도착>은 텍스트 없이 그림으로만 구성됐다.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읽다보면 스토리가 이해되고, 상상력도 풍부해진다.

 

주인장이쓴 경주 그림산책<소소하고 밀밀하게>도 구매했다. 자주 올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이 서점만의 책을 구매하게 된다.

 

경주에 방문하시거든 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책 서점에 들려보시길.

 

 

www.bookk.co.kr/book/view/89437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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