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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503)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에세이

책노트

by 이야기캐는광부 2020. 9. 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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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북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하는 우치누마 씨는 브랜드 크리에이터이자 각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획자이기도 하다.

그가 쓴 <책의 역습>에는 '책을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책이 팔리지 않는 시대에 책을 팔려는 사람. 그래서 끝없이 어떻게 책을 전해야 재밌을까를 고민하는 사람. 처음에 그는 평소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책을 둔다면 어떨까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카페, 레스토랑, 옷 가게 등 서점이 아닌 장소로 책을 끌어들인다는 발상이었다. 물론 단순히 음식점에 서가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책을 세트 메뉴로 출시하는 등의 창의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가령 사람들이 카페에서 이런 식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라테 한 잔이랑 2번 문고본 하나 주세요."

<59쪽, 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에세이> 

 

나도 책을 좋아한다. 편하게 읽히는 에세이다. 일본서점 여행기(?)가 담겨 있어 좋다. 역시 개성 있는 서점들이 많다. 책을 읽다가 일본 북크리에이터가 책을 판매하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어서 기록해본다. 

우치누마 신타로의 <책의 역습>도 함께 읽어보고 싶다.

 

www.bookk.co.kr/book/view/89437  

 

페북록

페북록은 짧고 굵은 SNS에세이다.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었다. 페이스북은 '오그라듦'과 '감성 뿜뿜'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하다. 솔직한듯 하지만 가끔은 솔직하지 않은 SNS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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