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소리
by 이야기캐는광부 2011. 8.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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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23:08
2020.09.11 20:30
일상끄적
댓글 영역
제 청춘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요? ㅎㅎㅎ
마지막 사자 이빨이 너무 뾰족하네요..ㅎㅎ
화이팅하자잉~!
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보군요. 취업하기 전 제 모습이 순간 떠오르면서...
전 너무 칠렐레팔렐레 여서 그것때문에 오히려 집에서 걱정이었다죠^^;
지금은 잘 생각도 나지 않네요. 나름 걱정과 고민 크리였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예민해지지 마시고, 지금 하던 것 그대로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휴...이건 뭐 별 도움이 안되는 덧글이네요; 힘내세요! 힘!!
평정심을 잃지 않고 달려나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