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갈비뼈1 올 가을 왜 이래 지난 가을은 이가 썩었는데올 가을은 나라가 썩었다.치료가 가능할까.썩었다고 쉽게 뽑아 낼 수 없으니매해 잘 뽑아야겠지. 지난 가을은 갈비뼈 속이 가을이었는데올 가을은 갈비뼈 속이 한여름이다.누가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놓는거냐. 누진세 붙으면 어쩌려고. 지난 가을은 스마트폰이 되고 싶었다.몸과 마음에 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올 가을 역시 스마트폰이 되고 싶다.배터리가 폭발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2016.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