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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창업 베스트셀러 내리는 비에 눈이 녹던 오후, 책를 읽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10만원이 좀 넘는 돈으로 무엇에 뛰어들라는 이야기일까하고 호기심이 생겼다. 읽어보니 이 책은 소액자본 창업으로 자신만의 직업을 가지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꼼꼼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창업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수중에 있는 작은 돈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이 있음을 각종 사례로 설득력있게 알려준다. ▲ 저자인 크리스 갈아보 이 책의 저자 크리스 갈아보는 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만드는 법을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사람이다. 175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며 자신처럼 100달러나 그 이하의 소자본을 들여 창업하고, 꾸준한 소득을 내는 개인 사업가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4천페이지나 넘는 양의 인터뷰 자료를 ..
주유소 아르바이트 떠나기 10분전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떠나기 10분전이다. 오늘도 자전거 타고 아르바이트하러 떠날 것이다. 오늘은 주유소에 어떤 손님들이 찾아올까? 주유소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유형은 크게 세가지 이다. 첫번째 유형 : 매너좋은 사장님 형 이런 유형의 고객들은 대게 인상이 좋다. 입가에 미소가 감돌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존댓말로 주유원을 존중해준다. 나이가 지긋하신데도 말을 높여 말해 주실땐 화장지 하나라도 더 드린다. 이게 서로 존중하는게 사람사는 세상 아니겠는가? 두번째 유형 : 다짜고차 반말하는 고객형 이런 유형의 고객들은 대게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한다. 그래 다 참을 수 있다. 다만 아르바이트생인 내게 '야'하고 부르지 마시기를. 이거 당해보면 상당히 기분 나쁘다. 세번째 유형 : 요거 쓰는데 벌써 1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