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무꾼1 암탉선녀와 수탉나무꾼 - 닭가슴이 퍽퍽한 까닭 암탉선녀와 수탉나무꾼 암탉이 연못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닭을 몰래 훔쳐보고 있었던 수탉나무꾼이 닭의 옷을 몰래 가져가 버렸다. 닭은 하늘로 돌아갈 수 없었고 다시는 날아오를 수 없었다. 어느날 닭가슴을 뜯어 먹을땐 하늘을 바라보며 제 가슴을 쥐어뜯었을 암탉선녀를 보는듯하다. 닭가슴이 퍽퍽한 까닭은 여기에 있지 않을까? 2010.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