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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 철학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 철학이다. 나는 결코 물체 그것의 실질적인 또는,기능적인 목적 단독으로 감별하지 않는다.모든 한 가지 물체는 상징, 집착, 기표,유토피아로서 꿈의 제품, 무드와 열정이다.모든 물체는 사람처럼 태어나서하나 또는 여러 삶으로 출발하며,여러 가지를 경험하며, 소멸되고, 죽는다.물체는 결코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그것이 표출하는 에너지는 스토리가 있고,그것 자신의 운명이 있고, 물체의 모양에개성을 부여한다. 나는 항상 이러한 서술적감각을 표출하려 한다.그러고 물체와 사용자가 마치 소설의 작가를만나는 것 같은 시도를 한다.나는 스타일 구조, 표면의 색깔을 통해그것의 스토리를 말한다.-책 70쪽-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 방법론(1984년)1.물체를 기능이 아니라 이미지를 기반으로 디자인..
다니엘 핑크 책<새로운 미래가 온다> 밑줄 '풍요'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물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만족, 심지어 과다 만족을 선사했다. 그 결과 아름다움과 인간의 감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고 사람들에게 정신적 의미를 찾도록 만들었다. -72쪽- 하이컨셉은 예술적·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뛰어난 발명품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하이터치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인간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한 사람의 개성에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를 도출해내는 능력, 평범한 일상에서 목표와 의미를 이끌어내는 능력이다. -78쪽- 레이와 앤더슨은 문화적 창의성을 갖춘 사람..
인터넷잡지 '후회NO'를 만들어 봤어요 내가 만드는 잡지 '매거블'이라는 사이트에서 저만의 전자잡지를 만들어봤어요. 전에 제 블로그에 썼던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활을 위한 50가지'를 재편집해서 만들었습니다. 잡지제목인 '후회NO'는 '후회가 생기는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후회없이 살수 있을까'고민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첫번째로 만든 인터넷 콘텐츠라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네요. 하하.제가 직접 만든 인터넷잡지의 모습은 다음처럼 생겼습니다.한번 넘겨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FULL' 풀버튼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누구나 쉽게 인터넷 매거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모든 콘텐츠를 장마다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려도 되고, 직접 글과 사진을 업로드해서 만들어도 됩니다.방법은 어렵지 않아서 직접 접속해보셔서 몇번 뚝..
야쿠자 문신에 담긴 속 뜻이 흥미로웠다, 조폭연대기 / 데이비드 사우스웰 지음 말그대로 조폭연대기가 담긴 책입니다. 이탈리아 마피아에서 미국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그리고 기타 유럽 범죄조직들을 총망라한 이 한권의 책을 읽고나니 갑자기 좀 무서워 졌습니다. 조직의 탄생비화부터 시작해서 그 조지만의 규율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가 하면 처절한 배신과 피비릿내 나는 조직끼리의 싸움들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가까운 나라 일본에 있는 야쿠자라는 조직의 거대함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고위직하고 연줄이 닿아있는 그들이기에 경찰들도 함부로 못한다고 하네요. 또 그들의 문신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야쿠자들에게 있어 문신은 단순한 몸장식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대의 이레즈미나 보순(몸 장식)처럼 예술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