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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만든 아름답지만 슬픈 영상 외국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인상적인 영상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 BDDP라는 단체에서 물과 검은 색 잉크를 이용해 캠페인을 벌였다고합니다. 까맣게 오염된 물은 생명과 지구를 위협한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네요. 세계적으로 오염된 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가는 큰 재앙이 닥칠지도 모릅니다. 이 단체에서는 이런 내용을 영상으로 아름답게 표현했지만, 사실 그 안에는 오염된 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메세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일단 투명한 물로 그림을 그린 다음, 검은 잉크를 떨어트리면 이 영상의 메세지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아이의 모습을 그렸지만 검은잉크를 뿌리자 슬픈 얼굴이 나타나구요. 삶을 구원해주는 십자가를 그렸지만, 검은 잉..
폭죽을 터뜨리는 고래 이야기 바다 깊숙한 곳에 폭죽을 터뜨리는 고래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 고래는 밤이면 해변가로 올라가 한 소녀를 위해 폭죽을 터뜨린다고 합니다. 물을 뿜어내는 구멍에서 폭죽이 터지는 로맨틱한 고래이지요.
이세상에서 꼭 필요한 세가지를 깨닫다-국토대장정 11일차 다음글은 2008년 여름 해남땅끝에서 서울시청까지 640km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틈틈히 썼던 일기들입니다. 그때의 추억과 환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젊은 날의 자산입니다. ▲ 앞에서 걸어가는 형,누나,동생들을 찍은 사진이다. 옷을 말리려고 널어놓은 모습이재밌다. 2008년 7월 11일 일기장에 적힌 글 용담호, 금강을 지나 무주군으로 들어가면서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세 가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그 세가지란 여자, 물, 맛있는 음식이다. 그 중에서도 물은 가장 사랑스러운 것이었다. 물론 삶에 있어서 남자인 내게 여자도 중요하지만, 생존에 있어서는 여자보다도 필요한 것이 물이다. 물은 여자의 피부보다도 더 맑고 투명하고, 김태희의 매혹적인 눈빛보다 더 나를 갈증 나게 한다. 여자의 경우, 때로는 차..
다큐멘터리 HOME 가슴벅찼던 장면을 모아보니... 다큐멘터리 HOME 가슴벅찼던 장면을 모아보니... 다큐멘터리 HOME은 그 유명한 뤽베송이 제작을 맡고,,의 사진작가인 얀 야르튀스-베르트랑이 감독을 맡았다고 한다. 세계 54개국 217일동안의 촬영기간동안 지구의 수려한 풍경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모습을 가슴 벅차게 담아놓았다. 다큐멘터리 HOME! 기숙사 룸메이트의 추천으로 보게 된 순간..... 아! 내가 살고 있는 지구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HOME 지구.....가슴벅찬 장면만 모아봤다. 첫 화면에 등장하는 지구...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에 전쟁이 그토록 많이 일어나다니 아이러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폭력적인 사람, 키 큰 사람, 키 작은 사람, 흑인, 백인, 황인종 등등 참 다양한 사람들이 캄캄한 우주에 붕 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