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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든 데니스홍 교수에 반하다 사람이 중심인 기술, 사람을 향하고 있는 기술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을 배려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기술이란 것이 존재할까? 사람을 배려하는 로봇기술에서 희망을 보다 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이야기가 몇일 전 제 2회 2010 테크폴러스 포럼(11월9일~10일)에 있었다. 바로 재미 한국인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교수님이 개발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이야기가 그 주인공이다. ▲ 그가 만든 시각장애인용 자동차가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해 주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그 자동차를 타면 마음껏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시각장애를 가진 한 여자 아이가 그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다. 로봇공학자의 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착한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기를...대전 점자도서관 황정숙 팀장님 인터뷰 --이 글은 2009년 2월 희망제작소 3기 시민기자 활동중에 쓴 글입니다. - 대전점자도서관’은 대전시 안에서 ‘점자 도서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대전 시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점자도서, 녹음도서, 전자도서를 제작해 무료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학습교재를 만들어 주고, 각종 시정소식이 담긴 점자 월간지를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무료다. 현재 전국 시각장애인 수(1급~6급)는 22,061명(보건복지부 통계자료, 2008 )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 중 6,188명(보건복지부 통계자료, 2008)이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1960년에 한국 최초로 건립된 '한국맹인도서관'을 시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