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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독서노트(2) 인생도서관 인생콘텐츠 툴킷(WORK)과 만나다 종이책만이 책이 아니다. '사람'도 한 권의 책이다. 그 안에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안의 이야기를 끄집어 내고 정리하면서 성찰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페이스북에서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곳이 있는데 바로 '인생도서관'이다. 인생도서관 홈페이지의 정의를 빌리자면 인생도서관은 '지구에서 벌어지는 인생 이야기들을 아카이브하면서 각자의 경험과 지식, 통찰들을 연결하여 지구에서의 다양한 삶을 함께 대화하고 이해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밀하게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나아가 미래의 자기 모습까지 설계할 수 있다. 인생도서관이 개발한 여러 인생콘텐츠 툴킷이 있다. 내가 구입한 툴킷은 '일(WORK)'이다. 6가지 테마중 내가 요즘들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었기..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픈 15분 TED 강연 모음 ★★★★☆ 1. 제이슨 프레드, 사무실에서 일이 잘 안되는 이유 사람들에게 어디서 일을 해야지 잘되냐고 물으면. '사무실'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 사무실에서 일이 잘 안되는 걸까? 작장의 사무실에 들어가는 문은 믹서기와 같아서, 그 문은 여러분들의 하루를 박살내고 있다고 말하는 제이슨 프레드. 여기저기서 공감과 환호의 박수가 터져나온다.하하. ----------------------------------------------------------- ★★★★☆ 2. 마이크 로우, 모든 종류의 직업을 예찬하다 '더러운 직업들'이라는 디스커버리채널 인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마이크 로우. 그는 촬영중에 더러운 직업들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달음을 얻는다. 도로에서 차에 치인 짐승들을 치우는..
주유소 알바를 하면서 내 몸에 재밌는(?) 변화가 일어나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한지도 4개월이 다 되간다. 학교를 다니면서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 몸에 재밌는(?) 변화가 일어났다. 첫째, 주유소안에서 앉아있다가 자동차 라이트를 보면 내 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해 용수철처럼 튀어오른다. 차가 라이트를 번쩍이면서 주유소안으로 들어오면 뛰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참 재밌는(?) 현상이다. 사람의 적응력은 놀랍다. 빛의 속도와 맞먹는 내 신체의 반응속도. 둘째, 학교 가는 길에 자동차가 지나다니면 주유 구멍이 어딘지 살핀다. 두개의 눈이 자동적으로 자동차의 주유구를 찾게 된다. 이것은 일종의 아르바이트병인가보다. 셋째, 차를 딱 본 순간 '저 차는 경유차야, 저 차는 휘발유차야'하고 혼잣말을 한다. 일종의 강박증(?)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