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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회

[8월 16일]그라민뱅크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 초청 강연회가 열리네요 방글라데시의 빈곤퇴치 운동가인 무하마드 유누스의 강연회가 오는 8월 16일 한국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그가 만든 그라민은행은 소액무담보대출로 1976년 첫 대출을 시작한 이래로 30년간 총 660만명의 빈민들에게 57억달러(2008년 자료)를 대출해 주었습니다. 그 중 58%로의 사람들이 가난한 삶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지금은 아마도 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나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소 : 8월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제 : “빈곤퇴치, 자립 그리고 적극적 평화” - 빈곤층의 자립을 위한 마이크로크레디트의 의미, 마이크로크레디트에서 바람직한 민간과 정부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 그라민은행은 돈을 갚지 않는다고 해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점이 특이합니다. 그런..
[강연이야기]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의원님을 실제로 보니.... 11월 9일 월요일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의원이 충남대학교를 찾았다. 자신을 '털보 강기갑'이라고 부르며 특유의 사투리로 말문을 연 모습과 흰 도포자락을 여미며 목소리를 가다듬는 추임새를 보니 영락없는 산신령(?)님이었다.^^; 거기다 자신의 입으로 자기자신을 거듭 '산신령'이라고 호칭하니 곳곳에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목소리가 카랑카랑하고 터프하신데다가 현 정책에 대한 비판을 한 시간여동안 막힘없이 술술 해내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산신령님은 현 정부에 대한 뼈있는 충고를 하며 이대로는 더이상 안 된다고 설파했다.매일 아침 한 시간 동안 현 정부가 뉘우치고 올바른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기도한다는 말에 또 한번 웃음이 터져나왔다. 현 정부에 대한 날이 선 비판이 계속될 때는 강연장을 찾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