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이스트

올해 인문학 강연들이 벚꽃처럼 휘날린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인문학 강연(무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에서 인문학 저자를 초청하여 청소년 인문학 강연을 무료로 연다고 합니다. 1. 강사진▲시에 담긴 음식, 백석의 맛(소래섭·4월21일) ▲살아남은 동물들의 비밀(최형선·5월19일) ▲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세계사(강응천·6월16일) ▲영화읽기와 글쓰기(강유정·7월21일) ▲S라인을 꿈꾸는 청춘에(김종갑·8월17일)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배병삼·9월15일) ▲청소년, 철학하라(서동욱·10월20일)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김경후·11월17일) ▲과학자의 서재(최재천·12월8일) 2. 신청 및 문의신청은 단체(학교)와 개별로 신청/4~6월 강연은 접수 중 / 7~9월 강연은 6월 4~30일, 10~12월 강연은 9월 3~28일에..
타블로 카이스트강연, 그가 남긴 말 한마디의 영원한 향기는. 타블로, 그가 해 준 소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싶어 여기 제 블로그에 남깁니다. 타블로 그가 아픈 시간을 딛고 다시 멋진 음악으로 얼른 우리곁으로 돌아오기를 희망합니다. 내용이 다소 길지만, 그의 많은 이야기를 최대한 문맥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충실해 옮기고 싶었습니다. 저 멀리 타블로가 일어선다..... 저 멀리 타블로가 일어서고 있다. 고통과 시련의 밑바닥에서 많이 아파해야했던 그가 드디어 우리 곁에서 다시 일어서고 있다. 우리는 그를 고통속에서 일으켜 세워줄 수 없었다. 그는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야했다. 그에게 갑자기 미안했다. 얼마나 힘겨웠을까. 아픔을 헤치고 나와 사람들앞에 모습을 보이고, 스스로 일어난다는 것이. 지난 1년동안 매일밤 눈을 감으면, 아침에 눈을 뜨기 싫을정도로 괴로웠다는 타블..
한국에서 최초로 e-mail을 전송한 사람은 누구? 책속에 한국에서 최초로 e-mail을 전송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더군요. e-mail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는지 누가 최초로 보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1990년 3월 12일 카이스트 대학원생 박현재는 한국 최초의 이메일을 외국으로 발송했다는 이야기가 신기했습니다. 갑자기 최초로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도 궁금하군요. 조선시대 사람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이 드물지요. 누군가에게 정성들여 손글씨로 편지를 쓴는 일이 말이죠. 물론 정성들여 문자메세지를 보내기도 하지만, 문자메세지에 '정성'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로 실시간으로 일상이야기를 전송할 수 있어서 좋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