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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595)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작가의 책 밑줄. 밀리의 서재 독서노트 활용. 직장인으로서 글을 깨작깨작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는 구절이 많았다. 2021. 9. 29.
독서노트(592)뉴룰스 이보영 : 한동안 지쳐 있던 시기가 있었다. 커리어의 변곡점에 도달했고,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데에 3~4개월이 걸렸다. 속도를 내지 못하고 천천히 움직였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간은 인생에서 아주 작은 부분이더라. 6개월동안 힘들었다고 해도, 100살까지 산다면 전체 인생에서는 200분의 1이다. 1년이 힘들었다고 해도 100분의 1이다. 인생에서 지날 수 있는 과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인생을 넓은 시야로 보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출처 : 북저널리즘, 뉴룰스 - 와닿는 말. 정말로. 2021. 9. 20.
독서노트(590)마흔살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책를 읽었다. 어떻게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결코 아무나 월 2천만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엔 대단한 사람이 정말 많다. 하하. 저자주 그 중 한명. 책에서 저자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내용을 발췌했다. 어떻게 이런 계획을 세우고 움직일까. 2021. 9. 18.
독서노트(586)나영석PD가 달랐던 것 하지만 이승한 작가는 나영석 PD가 시대의 조류에 자신의 행보를 맞춘 것이 아니라 자신이 걷고자 하는 방향으로 걷기를 고집한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한다.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와 무관하게 자신이 잘할 줄 아는 예능, 한없이 일상에 가까운 예능을 고집함으로써 PD로서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 중에서- 2021. 7. 21.
독서노트(581)책바 chaegbar 책에서 발췌했다. 책도 읽고 술도 마시는 '책바'를 운영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가 동경하는 김영하 작가가 가게를 찾아왔을때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 저자의 심장소리가 들릴것만 같았다. 나도 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강연에 가면 떨린다. 왠지 아이돌을 만나는 기분일 터. 저자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 책바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공간이다. 책바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aegbar/ 2021. 7. 7.
독서노트(579)직책은 내 것이 아니다, 장기적인 목표 책에서 발췌했다. 공부법보다는 오히려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억에 더 남았다. 2021. 7. 7.
독서노트(575)연봉이 쑥쑥 오르는 이직의 기술 책은 이직을 준비할 때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각종 노하우를 총망라하고 있다.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직을 준비중인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추렸다. 2021. 7. 6.
독서노트(574)어른답게 말합니다 책에서 발췌했다. 2021. 7. 5.
독서노트(572)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책 내용 중 발췌. 밀리의 서재 독서노트 기능을 활용했다. 202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