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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독서노트(21)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

책노트

by 이야기캐는광부 2017. 1.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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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축, 광고, 조명, 패션, 잡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디자인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 


전문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을 할때 염두해 두는 것은 무엇일까? 125가지의 노하우를 스르륵 훑어봤다. 나도 가끔 독서모임용 포스터를 만들때가 있다. 포스터를 만들 때마다 생각한대로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다.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친다면 훨씬 멋진 작품이 나올텐데 말이다. '옷이 날개다'라는 말처럼, 디자인도 날개인 것 같다. 


이 책은 디자인 스킬이 아니라 디자인을 대하는 마음자세를 가르쳐 준다. 생각해볼 만한 글들을 모아봤다. 



물고 늘어져라

주어진 시간 안에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라. 기나긴 과정 속에서 진정한 답과 만나게 되는 것은 마지막 한순간뿐. 그러니 잠시라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디자인은 완성된다. 디자인이란 물고 늘어지기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수적이다. 우리 회사에서는 "체력이 좋습니까?"라는 질문에 "체력이라면 자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만 채용한다.

-25쪽-


타깃을 정하라

디자인은 예술과 달리 상대방에 맞춰 작업하는 일이다. 자신의 디자인 특징을 잘 이해하고 그 디자인에 가장 적합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삼는 일이 중요하다. 취향이 다른 고객과 일해보고 싶다면 디자인의 폭도 넓혀애 한다. 늘 전랙을 준비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29쪽-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늘려가라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한 사람식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늘려가라. 먼저 마음을 전하고, 생각을 말하고, 가치를 보여줘라. 그리고 누구보다도 그 일에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라.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상사와 동료, 클라이언트와 비전을 공유하라.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달려갈 마음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법이다.

-47쪽-


글자 하나가 주는 느낌까지 생각하라

디자이너라면 초대장의 글자 하나가 주는 이미지까지 마음을 써야 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편지지나 봉투같은 문구에서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대외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것이 회사의 얼굴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137쪽-


인사도 디자인이다

사람과 만날 때는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난다. 우리 회사에는 손님이 오면 전 직원이 하던 일을 멈추고 인사를 해야 하는 규칙이 있다. 인사를 하지 않으면 방문하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비칠 뿐 아니라,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없다. 인사는 'your time, your pace, service for you'라는 디자인 마인드의 표현이다.

-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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