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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연구/스토리텔링노하우

스토리가 잘 짜여졌는지 체크하는 40가지 항목들 브라이언 아놀드, 브렌던 에디가 쓴 책 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나온다. 비쥬얼스토리텔링은? 이야기를 시각화해서, 관객들에게 그 이야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바로 스토리가 잘 짜여있는지 체크하는 100가지 항목이 그것이다. 한편의 소설,영화,연극 등에서 한편의 이야기를 탄생시킨다는 것은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이 필요하다고 한다. 스토리를 짤 때 관객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기 위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수백가지 이기때문이다. 멋진 등장인물, 등장인물의 특별한 개성, 훌륭한 장소, 적절한 플롯과 비틀기, 신선한 결말 등은 스토리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다. 문제는 이 재료들을 어떻게 버무려 최고의 스토리를 만들어내느냐다. 스토리를 다 만들어 놓고도 내가 과연 좋은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불안할 때가 있다. 그래서 ..
자기비용으로 자기만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사이트 누구가 살면서 한번쯤은 '나도 책 한권 내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유명작가들의 책을 읽다보면 나도 그처럼 쓸 수 없을까 부러워지는 것이다.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런 책출판의 욕구를 실현시켜줄 외국사이트와 국내사이트가 있다고 한다. 루루. www.lulu.com 루루는 미국내 자비출판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누구든지 자기작품을 합법적으로 출간할 수 있다고 한다. 매주 1만 5,000편의 책이 새로 등록되며, 매일 10만명 이상이 방문한다고 한다. 또한 초판 발행부수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lulu.com 사이트 모습 국내 셀프출판 사이트 http://www.essay.co.kr 책을 출판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그리고 그것은 책을 출판할 때 일정 부..
태터앤미디어에서 주관하는 스토리텔링 강좌 태터앤미디어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관한 좋은 강좌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 글은 태터앤미디어 http://blog.tattermedia.com/223 에서 발췌했습니다. 전체 강좌&강사 소개 [강좌는 1강씩 따로 신청 가능합니다.] (종료)1강. 기자 처럼 글쓰기 (2시간) < http://onoffmix.com/event/1729 > 객관적인 저널리즘 저널리스트 되기 기자들의 기본 소양 전문 기자론 강사 - 명승은님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종료) 2강. 스트레이트 기사쓰기 (2시간) < http://onoffmix.com/event/1747 > 보도자료 처리하기 순발력 있는 글쓰기 클릭을 부르는 헤드라인 강사 - 이미나님 (엔써즈 홍보팀..
주유소아르바이트생이 본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계발 강연 다큐 '저는 주유도 잘 못했어요. 못한다며 쫓겨났으니까요'라고 자기계발 강연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말합니다.현재 저는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이기 때문에,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하자 마자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니 그 유명한 트레이시가 고작 그것때문에 쫓겨났을까하는 의아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사실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죠. "저는 주유도 잘 못했어요. 못한다며 쫓겨났으니까요.." "어떻게 주유도 못하냐?"그러더군요." "할머니도 하는 걸 어떻게 그렇게 못할 수 있죠?" "그래서 결국 쫓겨났습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자기계발 다큐멘터리 中 - 청충들도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주유소 아르바이트생인 저로서는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주유일을 배울때는 많이 혼났..
한국영화속 비내리는 장면 BEST 5, 클래식, 8월의 크리스마스, 친구.... 요새 참 비가 많이 옵니다. 비가 오면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괜시리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그동안 봐았던 한국영화속 비내리는 장면도 떠오릅니다. 오랜만에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영화속 비내리는 장면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 한국영화들이 제 가슴에 빗방울을 톡톡 떨어트리네요. 하나, 가슴 시리고 예쁜 추억이 담긴 투명한 비,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 정원(한석규 분)과 다림(심은하 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을 절묘하게 담아낸 명장면입니다. 정원이 비에 젖은 다림을 위해 손수건을 꺼내주고, 한 우산 아래 서로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내내 설레었던 장면이지요. 불치병으로 죽음을 앞둔 정원과 그를 점점 사랑하기 시작한 다림의 모습이 한 우산아래 슬프고 아름답게 표현되었던 것 ..
장마철에 다시보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속 명장면 하나 한석규와 심은하 주연의 이 예쁘면서도 가슴시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에서 처음 느낀 왠지 모를 설레임은 이 영화가 끝날 때쯤 이 세상에 다시 없는 슬픈 크리스마스로 다가왔습니다. 눈보다는 유독 비내리는 장면이 많았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길가의 웅덩이처럼 우리들의 가슴 곳곳에 슬픔이 고일 것을 예고하는 듯했습니다. 역시나 결말은 다 아시다시피 주인공 정원(한석규 분)이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끝나지요.(스포일 수도 있지만여러분들이 다 아시리라 믿기에^^;...).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이 영화 한편에서 가슴에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영화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유리창 씬이지요. 조지훈의 시 '유리창1'의 싯구절이 무척이나 와닿았던 장면입니다. '차고 슬픈 것이 ..
미국 대통령 경호팀은 어떻게 대통령을 지켜내고 있을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이언스 다큐멘터리 을 방금 보았습니다. 그동안 미국에는 대통령 또는 그 가족들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많았지요. 1963년 11월 존F.케네디 미국 대통령 암살을 시작으로, 그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의 암살, 그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암살미수사건 등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래 전에는 루즈벨트 대통령이 한 극장앞에서 암살을 당했지요. ▲ 암살당한 존.F.케네디 대통령의 생전 모습 그 중 존F. 케네디의 암살사건은 그야말로 충격이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차량행렬이 '달라스'라는 도시에서 시민들 가운데를 통과하던 도중 그가 저격당했기에, 사람들은 바로 코앞에서 믿기지 않는 현실에 직면해야 했지요. 게다가 그 사건이 아직도 미궁속에서 진범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점이 참으로 가슴답답했습니다. ▲ ..
생명은 고평가 되어 있다? 영화 '와치맨'을 보고 든 생각 '인간의 생명은 고평가되어 있다'라는 닥터맨허튼의 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우주는 생명체가 죽어도 아무런 상관없다는듯이 아득하기만하다. 인간의 눈으로 본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차 있을 수 도 있다. 그러나 우주가 인간세상을 바라본다면 먼지의 사라짐 그정도가 아닐까? 생명. 인간들 사이에서는 더없이 소중한 가치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들의 눈으로 봤을 때이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해로운 동물들을 죽이거나 괴롭히면서 우리는 생명의 가치를 말할 수 있을까? 생명, 참 어려운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