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욱 절절하다
어머니의 사랑은 전기다리미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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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이번에 우수블로그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지난 몇개월 취업원서넣는다고 블로그를 잘 못했네요.
최근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세요~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뵈요~^^
새해가 기대됩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어머니 생각하며 잘 읽고 가요^^
한해 잘 마무리하셔요~!
역시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어머니니깐 엄마를 살리려고 하는 모습이 참 애절했음…만약 내가 저상황이면 부모같지 않는 부모한테 별로 해주고싶지않을거같은데..;;;강훈쌤은 너무 착해요.. 가정형편도 그렇고 엄마나 아빠나 변변하지도 않는데 의사로 반듯하게 자란 모습도 그렇고…생각해봐도 넘 착해요…말하자면 사람들은 가정형편이 안좋고 부모가 없으면 어쩔수없이 나쁜환경이라서 나쁘게 산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고 바르게 살고 있는 강훈쌤 참 맘에 들어 편법하지않고 자기상황에서 여건에서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하는 강훈쌤 맘에듬니다..왜 강훈쌤이 노력으로 실력으로 승부하는데 그런사람보고 거만이라고 할까요? 참 우껴서ㅋ부모빽에 덕에 사는사람들이 노력하지않는게 더 거만하지 않나? 재섭는 서준석씨발놈.ㅋ암쪼록 강훈쌤 마니마니 웃었으면 좋겠어용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