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갈림길에 선 이강훈
욕심, 욕망, 야망 vs 윤지혜와의 점심약속
"아니.. 수술해서는 안되는 분이었잖아요. 근데 선생님은 했어요. 왜?,,,욕심때문에..
선생님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할 수 없는 분이에요. 선생님은 선생님이 가진 욕심, 욕망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이강훈의 선택과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넛지이론의 만남
이강훈의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넛지 = 윤지혜 = 소변기 중앙의 파리 한 마리(이런 비유 죄송^^;)
인생에 훌륭한 조언자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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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들어는 본 것 같은데 뭐였더라....했는데,
변기에 파리 그림 이야기하시니까 금방 생각이 되돌아오네요.^^
재미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문뜩 떠올라서 써봤는데 역시 어떤 이론과의 접목하자니 어렵네요. 즐거운 하루입니다.^^
아.. 머릿속에는 남질 않았네요;;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ㅎ
넛지이론이라...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가게 되네요. :)
재밌네요 ㅋㅋ